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휴양지 제주가 발레부터 현대무용과 즉흥 및 대중무용 등 다양한 무용 예술을 선보이는 '춤추는 섬'으로 모습을 바꾼다.
우리나라 포함 8개국 실력파 무용수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주국제무용제'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비인(BeIN;) 공연장,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애월읍, 구좌읍 등 곳곳에서 국제무용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벨기에, 포르투갈, 독일, 네덜란드,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 실력파 무용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차별화 된 11개 프로그램이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