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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춤추는 섬 제주' 여름날 세계와 만난다

관리자 2026-07-02 조회수 64


[한라일보] 제주 곳곳이 춤추는 섬으로 변한다.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등에서 이어지는 '2026 제주국제무용제((JIDANCE)'다.

1일 사단법인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다. 8개국 100여 명의 무용수들이 공공 공연장은 물론 애월읍과 구좌읍 등에서 11개의 프로그램을 펼친다.

개막 공연은 스페셜 갈라(12일 오후 4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로 꾸민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일본, 한국 등 국내외 무용수들이 제주 소재 한국무용에서 정통 클래식 발레, 현대무용, 스트릿 댄스까지 7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주 토속 음악이 춤과 만나면'(16일 오후 7시 비인)에서는 제주 민요, 굿 음악 등을 사용해 만든 창작 무용 4편을 무대에 올린다. 제주 마을 댄스 캠프(18일 오후 5시, 애월읍)는 제주를 찾은 휴양객들과 마을 주민, 제주에서 활동하는 무용가 등이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 댄스 프린지(19일, 22일 오후 7시 비인)에선 공모를 거쳐 선정한 5개국 8편의 작품을 공연한다. 특히 독일 오스나뷔르크 씨어터는 제주 해녀를 모티프로 창작한 작품을 준비했다


세부출처: https://app.ihalla.com/article.php?aid=1782894081787742036